경험의 30대 vs 패기의 20대.
둘 중 누가 더 쎌까?
바로 확인해보자!
먼저 30대 선수들이다.
GK- 마누엘 노이어
DF- 아스필리쿠에타, 티아고 실바, 피케, 조르디 알바
MF- 다비드 실바, 악셀 비첼, 마르코 로이스
FW- 리오넬 메시, 로베르토 레반돕스키, 강두
우리형과 강두가 있다는 자체만으로 포스가 느껴진다.
그러나 다른곳에선 무게감이 살짝 떨어지는게 없지 않아 있다.
다음은 20대다.
GK- 얀 오블라크
DF- 앤드류 로버트슨, 칼리두 쿨리바리, 버질 반 데이크, 알렉산더- 아놀드
MF- 프렝키 데 용, 은골로 캉테, 김덕배
FW- 라힘 스털링, 킬리앙 음바페, 네이마르
머리부터 발 끝까지 날카롭다.
가장 좋은 방패와 좋은 칼을 가지고 있는 느낌의 스쿼드다.
브로들은 어디가 쎄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