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는 못 속이네..." 이동국 쌍둥이 딸내미 '설아'의 개쩌는 '운동신경' 근황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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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는 못 속이네..." 이동국 쌍둥이 딸내미 '설아'의 개쩌는 '운동신경' 근황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2.11
  • 조회수 9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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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흐르듯 아크로바틱하게 넘어가는 재능.

이동국은 오랫동안 슈돌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막내 대박이를 포함해 오남매가 각자 다른 매력을 뿜어냈다.

하지만 오남매에게 공통적으로 나타난 특징이 있었다.

바로 남다른 운동신경.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의 피를 그대로 물려받았다.

방송에서 나온 대박이의 축구 실력도 평균 이상이었다.

그런데 최근 공개된 쌍둥이 딸 설아의 운동 신경도 어마어마했다.

마치 체조 선수를 연상시키는 유연함.

 

 

확실히 피는 못 속인다.

물 흐르듯 아크로바틱하게 넘어가는 재능.

운동은 유전과 재능이라는 걸 확실히 보여준다.

운동선수의 피가 들끓는 설아.

장래가 촉망된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움짤 출처 : 펨코 "평경장"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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