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게도 아직 바르샤 소속.." 부상으로 인해 공격진 '초토화' 된 '바르셀로나'가 숨겨둔 '비밀 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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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아직 바르샤 소속.." 부상으로 인해 공격진 '초토화' 된 '바르셀로나'가 숨겨둔 '비밀 병기'
  • 재헤아
  • 발행 2020.02.06
  • 조회수 1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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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수아레즈 (시즌 아웃), 우스만 뎀벨레 (항상 아웃) 등

현재 바르셀로나 공격진은 부상으로 인해 초토화 된 상태다.

 

남아 있는 공격수는 리오넬 메시와 앙투앙 그리즈만, 안수 파티 뿐이다.

이들로 남아있는 시즌을 치뤄야한다.

더 이상 이탈이면 곤란하다.

 

그런데 놀랍게도 추가 생존자가 있었다.

과거 유명 가수 아내 '성추행'과 '총기발사'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가 집행 유예로 풀려났던

 

아르다 투란이다.

터키 리그로 임대갔다가 다시 바르셀로나로 돌아왔다고.

 

아직도 바르샤에 있었다는 사실이 놀랍다.

 

 

 

만약 메시, 파티, 그리즈만 중 한명이라도 부상을 당하면 투란이 등장할지도 모르겠다.

근데 경기 뛸 몸상태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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