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형 진짜 잘하지
유럽 진출한 아시아 키퍼중 엄청난 꾸준함과 실력을 자랑한 키퍼가 있다.
프리미어리그 좀 챙겨본 브로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 그 이름..
바로 오만 쇼크의 주인공, '알리 알 합시'
알 합시는 194cm의 큰 키와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프리미어리그에서 생존했다.
아마 프리미어리그를 조금이라도 본 브로들이라면 많이 들어본 이름일꺼다.
빅클럽에 들어가진 못했지만 꾸준한 실력으로 프리미어리그에서 살아남을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다.
아마 국가만 일본, 대한민국에서 태어났다면 커리어가 더 좋지 않았을까?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