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도 쉬다가는 안정감..." 요리스가 월클 골키퍼로 불리는 '뇌절' 터져버린 이유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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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도 쉬다가는 안정감..." 요리스가 월클 골키퍼로 불리는 '뇌절' 터져버린 이유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2.03
  • 조회수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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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잠자리도 에이스를 알아본다.

토트넘이 맨시티에 2-0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전반까진 맨시티에 크게 밀리는 흐름이었다.

특히 절체절명의 위기 순간도 있었다.

귄도안에게 주어진 PK 기회.

 

 

그때 해결사 요리스가 등장했다.

본인이 토트넘 주전이자 월클인 이유를 증명해냈다.

하지만 사실 PK 선방 뿐 아니라 요리스가 최고인 이유는 다른 데 있다.

누구보다 안락한 안정감을 자랑하기 때문이다.

 

 

잠자리도 쉬었다 가는 안정감이다.

괜히 월클이 아니다.

잠자리는 에이스 침대.

역시 잠자리도 에이스를 알아본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움짤 출처 : 펨코 "네발로뛰는선수"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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