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몹쓸 짓이 분명하다.
우리들은 모두 축구를 사랑한다.
여친은 없어도 축구 없이는 못 산다.
우리 일상에 축구가 미치는 영향력은 상상 그 이상이다.
심지어 여자친구와 있을 때도 축구가 영향을 끼치곤 한다.
실제 한 사연을 보면 그 정도를 넘어도 한참 넘었다.
우선 만화로 확인해보자.
이... 이게 무슨....
참 몹쓸 짓이 분명하다.
모르는 사람이 보면 진짜 그럴 듯 하다.
아무리 축구가 좋아도 우리 선은 넘지 말자.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