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이 된 남자와 전설이 될 남자의 합작품!!!!!" 불과 2분만에 완성한 02년생 '안수 파티'의 재능 폭발 '멀티골' 장면 (움짤)
상태바
"전설이 된 남자와 전설이 될 남자의 합작품!!!!!" 불과 2분만에 완성한 02년생 '안수 파티'의 재능 폭발 '멀티골' 장면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2.03
  • 조회수 1093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바르샤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했다.

바르샤가 레반테를 상대로 2-1 진땀승을 거뒀다.

전반 2골이 아니었다면 승리를 장담하지 못한 경기였다.

반대로 그 2골의 값어치가 그만큼 컸다는 걸 의미한다.

그리고 바르샤의 모든 골은 단 한 선수가 담당했다.

 

 

주인공은 2002년생 안수 파티.

바르샤 특급 재능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리고 그 재능이 오늘 제대로 폭발했다.

2골 모두 한 선수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득점이다.

 

 

전설이 된 남자와 전설이 될 남자의 합작품이다.

패스와 마무리 모두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바르샤의 현재와 미래가 공존했다.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움짤 출처 : 락싸 "TER STEGEN"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