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연속 골을 성공시킨 손흥민. 그동안 힘들었던 순간을 단숨에 날려버리는 골이었다. Embed from Getty Images 손흥민의 득점 당시 토트넘 벤치를 박차고 가장 먼저 뛰쳐나온 선수. Embed from Getty Images 파울로 가자니가 골키퍼다. Embed from Getty Images 요리스 골키퍼가 부상으로 이탈해 있던 시기에 토트넘의 골문을 든든히 지켜줬던 가자니가. 지난 번에도 손흥민의 득점에 제일 먼저 튀어나와 기뻐해주더니 이번에도 !! 진짜 멋진 남자네 !!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