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과 맨시티의 빅매치는 토트넘의 승리로 끝이 났다. Embed from Getty Images 경기 종료 후 손흥민과 케빈 데 브라이너는 대화를 하며 진한 포옹을 나눴다. 분데스리가 출신인 두 월클의 만남. 무슨 이야기를 나눴을까 궁금해진다. Embed from Getty Images 만약 두 선수가 같은 팀이었다면.. 생각만 해도 흐뭇하다. 움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재헤아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