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오피셜 수준.." 리버풀 '전담 기자' 제임스 피어스가 밝힌 클롭이 '열과 성'을 다해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
상태바
"사실상 오피셜 수준.." 리버풀 '전담 기자' 제임스 피어스가 밝힌 클롭이 '열과 성'을 다해 영입하고 싶어하는 선수
  • 베실부기
  • 발행 2020.01.31
  • 조회수 2581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욕심쟁이야~

리버풀의 유명한 전담 기자 제임스 피어스는 최근 클롭의 애정공세를 받고 있는 선수를 공개했다.

월클 윙 포워드 살라, 마네를 가지고 있는 클롭인데 이번에 원하는 선수도 포지션이 윙 포워드다.

바로 도르트문트의 윙 포워드 '제이든 산초'다.

제임스 피어스에 의하면 현재 산초 영입에 걸림돌이 되는건 큰 이적료뿐이며 다른 조건은 전부 만족이 된다고 한다.

그리고 가장 확실한 점은 클롭은 현재 산초에게 제대로 반했고 큰 이적료를 주더라도 데려와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한다.

만약 리버풀이 산초를 영입하게 된다면 기존 최대 이적이었던 반 데이크의 75m을 깰 전망이라고 한다.

 

이 미친 팀에 만약 산초까지 온다면 프리미어리그의 뮌헨, 유벤투스, PSG가 되려나 ㄷㄷ

내년 여름 이적 시장이 벌써부터 기대되네 ㅋㅋㅋ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