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데도 뽑자는 소리가 나와..?" 올림픽 대표팀 '와일드 카드'로 거론되고 있는 '골키퍼'의 지난 시즌 '실수' 모음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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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데도 뽑자는 소리가 나와..?" 올림픽 대표팀 '와일드 카드'로 거론되고 있는 '골키퍼'의 지난 시즌 '실수' 모음 (움짤)
  • 재헤아
  • 발행 2020.01.30
  • 조회수 7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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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2020 도쿄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한 대표팀.

목표한 바를 모두 이루고 금의환향했다.

 

instagram 'thek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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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도쿄 올림픽 때 사용할 와일드카드 3장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학범 감독.

축구 팬들은 와일드카드 1순위로 권창훈을 뽑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고 있다.

또한, 송범근 골키퍼가 불안하다며 골키퍼 포지션에 와일드카드를 써야한다는 의견도 상당히 많다.

이에, 최근 거론되고 있는 골키퍼 구성윤.

 

 

홋카이도 콘사돌레 삿포로 소속인 골키퍼 구성윤은

국가 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되고 있는 실력 있는 선수다.

그런데 구성윤이 너무 고평가 되고 있다며 지난 시즌 실수 장면을 모아 올린 해축인이 있었다.

 

 

# 볼 핸들링 & 슛 스토핑 실수

 

 

# 커뮤니케이션 & 판단 실수

 

 

# 볼 플레잉 실수

 

 

구성윤의 2019 시즌은 J1리그에서의 지난 세 시즌 중에서도 특히 좋지 않았던 시즌이라고.

그렇다 하더라도 실점으로 이어진 실수 장면들이 굉장히 많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골키퍼라는 포지션 특성상 안정감은 필수인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게 전부 한 시즌에 나온 장면이라고?' , '차라리 송범근이 훨씬 낫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움짤 출처 - 에펨코 꼬꼬방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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