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이승우에게 털리던 꼬마가 아니다..." 이승우와 반대로 벨기에에서 세리에A로 이적한 '일본 센터백' 수준.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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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이승우에게 털리던 꼬마가 아니다..." 이승우와 반대로 벨기에에서 세리에A로 이적한 '일본 센터백' 수준.gif
  • 오코차
  • 발행 2020.01.29
  • 조회수 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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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긴하네

작년 이승우는 세리에A에서 신트트라위덴으로 이적했다.

같은 시기 이승우와는 반대로 신트트라위덴에서 세리에A로 이적한 일본 선수가 있다.

 

바로 센터백 토미야스.

그는 볼로냐로 이적 후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결승골의 기점이 되는 플레이.

몸을 날리는 수비.

수비 둘을 가볍게 제치며 공격까지 돕고.

여유있는 볼처리까지.

도미야스는 일본에서 촉망받는 수비수 자원이다.

소속팀 반대로 이번 U23 아시아 챔피언쉽에는 차출이 되지 않았는데

올림픽에서는 주전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높은 선수다.

공교롭게도 청소년 시절 이승우에게 털리던 수비인데...

지금은 완전히 뒤바뀐 신세다.

우리 승우도 나와야 이런 활약을 하던지 하지...

사지,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락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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