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별이 된 농구계 전설..." 하프타임에 소식을 전해들었던 '네이마르'의 '코비'를 향한 '추모' 세레머니 (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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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별이 된 농구계 전설..." 하프타임에 소식을 전해들었던 '네이마르'의 '코비'를 향한 '추모' 세레머니 (움짤)
  • 이기타
  • 발행 2020.01.27
  • 조회수 9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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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비는 영원한 전설이다."

농구계에 충격적인 비보가 전해졌다.

영원한 전설 코비 브라이언트의 헬기 사망 사고 소식이 들려왔다.

농구계 뿐 아니라 타 종목에서도 일제히 코비를 향한 추모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영원불멸한 전설이 불과 42세 나이에 하늘의 별이 되었다.

 

 

축구 스타 네이마르 역시 코비를 향한 추모에 동참했다.

후반 6분, PK로 멀티골을 성공시킨 네이마르.

 

 

하프타임에 코비 사망 소식을 전해들었다.

득점 이후 곧바로 코비를 향해 추모 세레머니를 진행했다.

 

 

평소 바르샤 팬으로도 알려졌던 코비.

농구를 좋아했던 네이마르와도 큰 친분이 있었다.

PSG 이적 후 코비가 네이마르를 보기 위해 파리로 간 적도 있다.

네이마르의 코비를 향한 평가를 마지막으로 그를 기억한다.

"영웅은 뜨고 지지만 전설은 영원하다."

"코비는 영원한 전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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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출처 : 펨코 "본좌.", 락싸 "Chelsea"님 

평범함은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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