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호날두의 고향인 포르투갈 마데이라에서 공개된 호날두 동상은
실제 호날두와 닮지 않았다며 팬들의 엄청난 비난과 조롱을 받았다.
이에 동상을 제작한 사람은 한동안 고통에 시달렸다고.
그런데 최근 이탈리아의 한 축제에서 호날두를 모델로 한 로봇이 등장했다.
영국 매체 ‘더 선’은 “이탈리아 비아레조 축제에서 호날두를 모델로 한 로봇이 등장했다”고 전했다.
과거 동상보단 나은 거 같은데, 왜 이렇게 이상해보이지..
호보캅인가..
이 정도면 호날두가 보고 울겠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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