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누구 앞에서 축구를 논해..?" 레알 이적이 유력한 '반 더 비크'가 자신의 '여친 아빠' 앞에서 '절대' 축구 얘기 못 꺼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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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히 누구 앞에서 축구를 논해..?" 레알 이적이 유력한 '반 더 비크'가 자신의 '여친 아빠' 앞에서 '절대' 축구 얘기 못 꺼내는 이유
  • 재헤아
  • 발행 2020.01.25
  • 조회수 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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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아약스 챔스 4강 신화의 주역이자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하다고 알려진 도니 반 더 비크.

 

반 더 비크는 현재 미모의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다.

 

 

그런데 여자친구 아빠 앞에서 축구의 축자도 꺼낼 수가 없다고 한다.

이유가 있다.

 

 

여자친구 아버지의 정체는 전설적인 공격수 출신 데니스 베르캄프.

베르캄프는 현역 시절 아스날과 네덜란드 대표팀에서 대단한 퍼포먼스로 이름을 날린 바 있다.

뭐 굳이 설명 안해도..

 

반 더 비크가 예비 장인어른한테 인정 받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구만.

출처 - 에펨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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