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아 라떼는 말이야..." 우리나라 꼰대는 비비지도 못할 '90년대 맨유의 전통 꼰대 문화' 레전드 썰 모음(사진)
상태바
"지성아 라떼는 말이야..." 우리나라 꼰대는 비비지도 못할 '90년대 맨유의 전통 꼰대 문화' 레전드 썰 모음(사진)
  • 오코차
  • 발행 2020.01.24
  • 조회수 19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우야

요즘 꼰대라는 말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변에서 한번쯤은 "나때는 말이야~" 이런 소리를 들어본 적이 있을텐테

이런 꼰대들도 '이 사람들' 앞에서는 귀여울 뿐이다.

바로 90년대 프리미어리그 특유의 꼰대 문화다.

특히 맨유 '퍼기의 아이들'이 인터뷰나 방송에서 썰을 많이 풀어줘서 유명해졌는데

몇가지 모아봤다.

 

베컴은 91년 맨유 유소년팀에서 선후배들이 다 지켜보는 자리에서 자위를 하도록 강요 받았다고 한다.

일종의 의식이었고 신입생이면 누구나 해야하는 전통이었던 것. 그는 잊지 못할 굴욕이라고 언급했다.

 

그리고 다음은 스콜스다.

스콜스는 선배들의 괴롭힘이 너무 심해 저녁 시간 때 밥도 안먹고 선배들을 피해다녔다고 한다.

그리고 여행가방에 넣어져서 이동 당하기도 했고.

구식 건조기에 넣고 전원을 켰다고도 한다...

너무 심한데?

질병을 얻어가면서 볼을 찼던 스콜스.

입회식 장기자랑 같은 자리에서 망가지지 않으면 선배들에게 찍히는 애로 전락하기 일수였다고.

이런 꼰대 전통 문화들이 비일비재 했었다는데 물론 소속감과 선후배 조직력을 위해 적당한 전통이 있는 것은 좋지만

도를 넘는 전통은 어디까지나 꼰대 문화일 뿐이다.

참고로 저런 문화들을 퍼기의 아이들이 고참이 되었을 때 없앴다고 한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왕만두조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