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의 피지컬vs테크니션vs활동량..." 끼리끼리 '컨셉'으로 만든 '국대 올타임 베스트 11' 위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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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의 피지컬vs테크니션vs활동량..." 끼리끼리 '컨셉'으로 만든 '국대 올타임 베스트 11' 위엄 (사진)
  • 오코차
  • 발행 2020.01.24
  • 조회수 20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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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들이 봤을 땐 어디가 제일 쎄?

항상 축구를 보면서 한번씩은 이런 생각을 한 브로들이 있을 것이다.

"피지컬 되는 애들로만 베스트 11을 짜보면 어떨까?"

"기술 좋은 애들로 팀을 꾸리면 어떨까?"

 

머릿속에 그려본 그림을 실제로 그려보았다.

물론 우리나라 국대 올타임 베스트 11으로 준비했다.

먼저 피지컬 컨셉.

보기만해도 든---든.

시누크와 차붐의 조화가 오질거 같긴 하다.

다음은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차는 테크니션들.

뭔가 빌드업이 벌써 그려진다.

투지와 활동량 팀이다. 경기가 끝나면 가장 박수를 많이 쳐주고 싶은 팀이다.

중앙의 정무-정우 조합 지린다.

물론 피지컬과 기술 등 공통되는 선수들이 많지만 가장 대표적인 캐릭터들만 모아봤다.

 

브로들은 어떤 팀이 제일 끌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락싸 'shintaeyong'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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