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배구 여제' 김연경과 알리송의 '소름 돋는' 평행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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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배구 여제' 김연경과 알리송의 '소름 돋는' 평행 이론
  • 베실부기
  • 발행 2020.01.24
  • 조회수 2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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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지렸다 ㄷㄷ

자타공인 최고의 배구 선수인 김연경과 리버풀의 알리송은 소름돋는 평행이론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김연경은 자신의 언니 알리송은 자신의 형을 따라 운동을 시작했다.

또한 김연경과 알리송 모두 키가 작아 유망주 시절 무시 당했다.

그러나 철저한 노력 끝에 두 명 모두 키가 급작스럽게 컸다.

 

키가 큰 후 김연경과 알리송 모두 최고의 스타 플레이어가 되었다.

이쯤 되면 운명의 데스티니라고 봐도 되지 않을까 싶다.

급작스럽게 키가 큰 후 성공한 사례는 봤어도 자신의  언니, 형을 따라갔다가 성공한 사례는 흔치 않은데 참 신기하다.

 

맨유가 챔스에 복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 베댓 상황 (리버풀 vs 맨유)▼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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