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마네는 차선책이었다" 리버풀이 마네 이전에 '강력히' 영입하려 했던 의외의 선수
상태바
"사실 마네는 차선책이었다" 리버풀이 마네 이전에 '강력히' 영입하려 했던 의외의 선수
  • 베실부기
  • 발행 2020.01.23
  • 조회수 3857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이게 ㄹㅇ 신의 한수지

마네는 2016년 리버풀에 둥지를 틀었다.

사실 마네는 리버풀의 첫번째 타겟이 아닌 차선책이었다.

리버풀의 첫번째 타겟은 바로 '마리오 괴체'였다고 한다.

실제로 영입 직전까지 왔지만 리버풀이 리그에서 부진하고 유로파 우승에 실패하자 괴체는 마음을 바꿔 도르트문트로 갔다고 한다.

괴체의 변심에 리버풀은 당시 사우스햄튼에 소속되어 있던 마네에게 눈길을 돌렸고 리버풀 팬들은 클롭에게 "또 B급을 영입하냐?? 이러니까 팀이 이 모냥이지"이라는 악담을 퍼붓기도 했다.

그러나 클롭의 선택의 결과는...??

이상으로 글을 마무리하겠다.

 

맨유가 챔스에 복귀하기 위해 꼭 필요한 것 + 베댓 상황 (리버풀 vs 맨유)▼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