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EPL 정벌기가 머지 않았다.
울브스는 팀 컬러가 확실하다.
그 정점을 찍는 선수는 아다마 트라오레.
엄청난 스피드로 수많은 빅클럽들의 물망에 올랐다.
그런데 아다마와 함께 정점을 찍게 될 윙어가 영입될 예정이다.
주인공은 올림피아코스 소속 다니엘 포덴세.
나이는 24세인데 키가 상당히 작다.
그의 신장은 불과 165cm.
그럼에도 상당히 폭발적인 스피드를 자랑한다.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을 씹어먹었던 그 윙어다.
아다마와 함께 울브스에서 좌우 윙어로 서게 될 경우 파급력이 기대된다.
그리스 무대는 이미 정복했다고 알려진 포덴세.
울브스와 개인 합의도 마쳤다고 한다.
그의 EPL 정벌기가 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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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짤 출처 : 락싸 "ANATOMICA"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