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아직 살아남은 솔샤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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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아직 살아남은 솔샤르 언제까지 버틸 수 있을까
  • 발행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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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토트넘의 포체티노를 시작으로

바르셀로나의 발베르데, 아스날의 에메리까지

이번 시즌 불안한 행보를 보였던 감독들은 모두 경질당했다. 

그럼에도 살아남은 솔샤르 감독을 보면 이런 말이 떠오른다.

"강한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것이다."

국내 팬들 그리고 해외 언론에서 솔샤르를 향한 비난이 상당하지만,
솔샤르를 지지하는 의견 역시 많다.
최근 해외 언론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로이 킨, 에브라는 솔샤르를 더욱 지켜봐야한다며 의견을 내주었다.
영국 언론 더 선에서는 
UCL에 진출에 실패하더라도 맨유의 수뇌부들은 솔샤르를 경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18년 12월 중순에 선임되어 아직까지 감독직을 수행하고 있는 솔샤르!
솔샤르의 마지막이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할 것이다.
 
그래도 아직까지 살아있는 솔샤르.. 당신은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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