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 always me" 최근 경기에서 발로텔리 교체 투입 7분만에 레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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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always me" 최근 경기에서 발로텔리 교체 투입 7분만에 레드카드
  • 발행 2020.01.20
  • 조회수 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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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 마리오 발로텔리가 교체투입 7분만에 퇴장당했다!

인터밀란, 맨체스터 시티, AC밀란에서 뛰며

현재는 브레시아 칼초에서 뛰고 있는

"악동" 발로텔리가 또 한번 이름값을 하였다.

 
최근 칼리아리와의 경기에서 발로텔리가 교체투입 7분만에 퇴장을 당했다.
발로텔리가 상대팀 선수에게 무리한 태클을 시도하여 카드를 받았고
반칙에 크게 항의하여 추가로 카드를 받아 결국 퇴장 당하였다.
 
 
발로텔리가 조용한 듯 싶었지만, 또 결국 사고를 쳤다.
이 레드카드는 발로텔리 커리어 중 13번째 레드카드라고 한다.
 

위 영상 하이라이트 3분 28초에 발로텔리 태클장면이 나온다.

위험한 태클인건 인정한다...

어릴 적 재능 하나는 인정받아서 굵직한 선수가 될줄 알았다.
벌써 시간이 흐르고 발로텔리도 벌써 30살이라고 한다.
 
발로텔리의 캐릭터 때문에 은근 정이가는 선수 였는데, 그저 평범한 선수가 되어버린거 같아 조금은 아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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