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역사상 가장 빠른 퇴장, '2초' 만에 퇴장을 받은 선수가 심판에게 시전한 퇴장을 받을만한 행동
상태바
축구 역사상 가장 빠른 퇴장, '2초' 만에 퇴장을 받은 선수가 심판에게 시전한 퇴장을 받을만한 행동
  • 축등학생
  • 발행 2020.01.19
  • 조회수 3867
이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w

지금까지의 축구역사상 가장 빠른 퇴장을 당한 선수는 누구일까? 

바로 '리 토드' 라는 선수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축구팬들 사이에서도 잘 알려져있지 않은 축구선수이다. 대부분 이적료가 없는 이적을 하며 팀을 옮겨다녔던 선수이다. 

가장 유명한 소속팀이였던 사우스햄튼에서는 단 10경기만을 소화하였다. 

@온라인 커뮤니티

리 토드는 무려 2초만에 퇴장을 당한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유로는 심판이 킥 오프를 할때 부는 휘슬 소리에 

"아 X발 소리 더럽게 크네" 라고 소리 쳤다고 한다..... 

아래 영상은 리 토드 이외의 빠른 퇴장을 당한 선수들의 영상이다.

 

무한한 축구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copy_cc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