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찬이는... 유럽 무대에서 최고의 언더독인 잘츠부르크. 특히 빅클럽으로 선수를 잘보내는 팀으로 유명한데 그동안 잘츠부르크를 거쳐간 올타임 베스트 일레븐을 가져왔다. 마네 - 홀란드 - 미나미노의 쓰리톱. 케이타와 우파메카노도 보이는데 희찬이가 없는게 제일 아쉽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