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주장을 맡고 있던 애쉴리 영이 세리에 A의 인테르로 이적을 했다.
| ANNUNCIO@youngy18 è un nuovo giocatore dell'Inter! ✍️⚫️ https://t.co/gS37sSIvlM#WelcomeAshley #NotForEveryone pic.twitter.com/SUARAutGNn— Inter (@Inter) January 17, 2020
2020년 6월까지 계약을 했고 옵션에 연장 조항까지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인테르엔 전 맨유 소속이었던 루카쿠와 산체스가 소속되어 있다.
현재 인테르의 풀백은 전멸 수준이라 급한대로 애쉴리 영을 영입한것으로 보인다.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