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쩐지 근본이 넘치더라.." 최근 토트넘에 '혜성'처럼 등장한 '성골 유스' 출신 '탕강가'의 '깜놀' 할만한 과거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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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근본이 넘치더라.." 최근 토트넘에 '혜성'처럼 등장한 '성골 유스' 출신 '탕강가'의 '깜놀' 할만한 과거 유출
  • 재헤아
  • 발행 2020.01.17
  • 조회수 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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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부진한 토트넘 홋스퍼에 깜짝 등장한 보물.

성골 유스 출신 자펫 탕강가.

 

99년생인 탕강가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성인팀에서 주눅 들지 않는 모습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탕강가의 아무도 몰랐던 과거가 유출되었다.

 

 

2014 한국중등축구연맹회장배 영덕유스축구대회에서 MVP 수상한 개쩌는 과거가 있었다.

대게도르 수상은 인정이지 !!

영덕은 대한민국 축구의 라마시아라고 불릴 정도로 훌륭한 인재들을 배출해 낸 곳으로 유명하다.

박태하, 김진규, 신태용, 김도균, 손준호 등 인재풀이 대단하다.
 

 

 

근본이 있는 친구였구만 !!

"영덕에서의 경험이 나를 성장하게 만들었다"라고 인터뷰 하면 바로 세계 4대 수비수 등극인데.

계속해서 좋은 모습 보여주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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