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이적 시장에서 빅리그 진출이 유력했던 황희찬.
하지만 잘츠부르크 단장이 NFS이라 선언하며, 사실상 무산될 위기에 처했다.
그런데도 황희찬의 이적에 베팅을 한 현지인이 있었다.
그것도 ㅆ역배인 맨체스터 시티에.
이번 겨울 이적시장 황희찬 이적 배당표다.
( 울브스 2배, 브라이튼 5배, 레스터 10배, 리버풀 12배, 에버튼 14배, 첼시 20배, 맨유 20배, 아스널 22배, 맨시티 25배 )
즉, 황희찬이 맨시티로 이적하게 되면 현지인은 25배 획득 ㄷㄷ
그러나 이적 불발 시 베팅액은 환급되지 않는다고.
만약 따면 레전드 오브 레전드..
역시 어딜가나 역배충은 있는법...
[야축TV] 얘네가 다 오면 이게 월드컵이지 올림픽이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