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벌려 초코파이 들어간다.." 토트넘 팀동료 '손흥민' 덕분에 'KOREA'를 사랑하게 되어 '한국'에 오고 싶다는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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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려 초코파이 들어간다.." 토트넘 팀동료 '손흥민' 덕분에 'KOREA'를 사랑하게 되어 '한국'에 오고 싶다는 선수
  • 재헤아
  • 발행 2020.01.17
  • 조회수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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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cm에 육박하는 큰 체구에서 나오는 어마어마한 몸빵,

그 체구에서 믿기지 않는 빠른 주력을 이용한 돌파가 돋보이는 선수,

무사 시소코.

 

무사 시소코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스토리를 통해

"한국에 가고 싶다"는 내용을 올렸다.

 

근데 손흥민이 안데려다준다고 ㅋㅋ

작년 여름 유벤투스 대신 토트넘이 왔다면 더 좋았을텐데.

 

우리 시소코 오늘부터 세계 44대 미드필더 등극.

얼른 초코파이로 혼내줘야하나.

 

최근 무릎 인대 손상으로 수술을 해 4월 초 복귀 예정인 시소코.

빠른 복귀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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