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과 사랑 두마리 토끼를 다 잡자.
맨유에는 불타는 사랑을 하고 있는 유망주가 있다.
바로 그린우드.
그는 최근 여자친구와 행복한 근황을 알리는 장면이 화제가 되었다.
코에 넣었던 손가락에 뭐가 묻어도 상관 없다.
그녀의 모든 것이 사랑스러운 그린우드다.
맨유의 한줄기 빛으로 떠오르는 중인데
일과 사랑 두마리 토끼를 다잡는 멋진 사나이가 되어보자 그린우드!
사진,움짤 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강철'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