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해도 되겠다" 오늘자, 탕강가의 크로스를 그대로 '장외'로 날려버리는 세세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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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해도 되겠다" 오늘자, 탕강가의 크로스를 그대로 '장외'로 날려버리는 세세뇽
  • 베실부기
  • 발행 2020.01.15
  • 조회수 2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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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머해

오늘 새벽 열른 토트넘과 미들즈브로 경기에서 엄청난 홈런이 나왔다.

탕강가가 반대편에 있는 세세뇽을 보고 굉장히 좋은 크로스를 올려준다.

살짝 발만 갖다대면 득점이 되는 상황.

그러나 세세뇽을 장외 홈런을 날리며 득점에 실패한다.

 

많은 사람들은 이런 세세뇽을 보고 "저건 ㄹㅇ 나도 넣겠다.", "와 너무 심한데" 라는 매우 실망적인 반응을 보였다. 

움짤 출처- 에펨코리아 [사슴가슴]
 

 무리뉴식 완타치 역습을 리버풀 전에서는 왜 볼 수 없었을까?▼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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