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축구의 첫 스타트, 꿀잼 경기 기대한다.
아스날이 잠시 후 한국 시간 21시 30분 크리스탈 팰리스와 경기를 치른다.
아르테타 감독 부임 직후 경기력이 제법 올라왔다.
무엇보다 자카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여러모로 행복한 아스날이다.
오늘 경기에서도 현 시점 최고 라인업을 들고 나왔다.
아르테타 감독 하에서 중심이 된 자카를 필두로 했다.
외질, 토레이라, 페페, 라카제트, 오바메양 등 핵심 선수들도 총출동한다.
주말을 여는 아스날과 크리스탈 팰리스의 일전.
아르테타 감독 부임 후 행복한 아스날의 상승세는 계속될까.
주말 축구의 첫 스타트, 꿀잼 경기 기대한다.
[야축TV] 이란이 쏘는 미사일에 축구하다가도 지려버리겠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