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로마와 토리노의 경기
토리노의 공격 상황에서
로마의 수비수 크리스 스몰링이
벨로티의 슈팅을 잘 막아냈다.
무난하게 수비를 이어가는 듯 했는데 그 순간!스몰링이 팔로 공을 쳐냈다.
무의식적으로 나온건지 의도하고 손이 나온건진 모르겠지만
너무나 절도있게 손이 나와서 모두 다 당황했다.
아무리 봐도 PK인데 심판도 당황해서
VAR 모니터 보고 PK 찍었다는게 학계의 정설이다
[야축TV] 풀백이 되거나 개리 네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