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축 속보] 폭행죄로 2년형을 선고받은 아르다 투란, 임대 계약 종료로 바르셀로나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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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축 속보] 폭행죄로 2년형을 선고받은 아르다 투란, 임대 계약 종료로 바르셀로나 복귀
  • 축잘또
  • 발행 2020.01.07
  • 조회수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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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란이 친정팀으로 복귀가 유력하다.

아르다 투란의 현 소속팀 바샥세히르는 

SNS를 통해 아르다 투란과 남은 임대 계약 기간과 관계 없이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고 알렸다.

투란의 상황은 현재 복잡하다.

2년 전 클럽에서 폭행을 휘두른 혐의로 기소된 투란은

검찰로부터 12년 형을 구형 받았지만 최종 판결은 

 

2년 8개월이었다.

투란은 임대 계약이 종료되어 이제는 바르셀로나로 돌아간다

하지만 바르셀로나로 돌아갔을 때 자리가 있을지는 미지수다.

임대 전 시즌에 단 한 경기도 못 뛰고 넘어갔고 

당시 감독인 발베르데가 아직 건재하기 때문이다.

물론 지금은 폭행사건 때문에 관리가 전혀 되지 않아 

이런 이야기는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다.

 

[야축TV] 풀백이 되거나 개리 네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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