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심각한 슬럼프에 빠져있지만
전성기 시절엔 메없산왕이라고 불렸던
인테르의 알렉시스 산체스
산체스의 고향 칠레에는 산체스의 동상이 세워져 있는데
최근 그 동상이 훼손되었다고 한다.
시위대는 산체스의 얼굴과 오른발을 심하게 훼손했다.
산체스는 자신의 고향에서 수많은 자선 활동을 벌여왔고
매년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고 있다
하지만 반정부 시위대는 그런 산체스의 동상을 훼손해버렸다
[야축TV] 풀백이 되거나 개리 네빌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