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파괴 놔두지 않을 것..."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독일 대표팀의 '와일드 카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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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계 파괴 놔두지 않을 것..."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독일 대표팀의 '와일드 카드' 수준
  • 재헤아
  • 발행 2020.01.07
  • 조회수 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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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020 도쿄 올림픽이 열리는 해다.

대한민국은 아직이나 이미 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은 팀도 있다.

 

올림픽 축구에서 가장 관심을 모으는 것은 각 팀의 와일드카드 선수.

특히, 프랑스 대표팀은 차세대 발롱도르 수상 1순위 킬리안 음바페를 출전시킨다고 밝혀

전세계 축구팬들을 놀라게 했다.

게다가 스페인은 라모스, 피케가 나올 수도 있다고.

 

이에 독일 대표팀도 와일드 카드 2장을 선공개했다.

 

크리스토프 크라머.

 

마티아스 긴터.

독일은 두 선수를 와일드카드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014 월드컵 우승 멤버인 크라머와 긴터의 경험을 기대한다고.

우승을 노리는 다른 국가의 와일드카드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독일이라 기대된다.

 

 

물론 한국을 만나면 큰일 나겠지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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