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ㄷㄷ"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뚱자르'라고 놀림 받았던 아자르의 당시 '몸무게'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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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ㄷㄷ" 올 여름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해 '뚱자르'라고 놀림 받았던 아자르의 당시 '몸무게' 수준
  • 베실부기
  • 발행 2020.01.05
  • 조회수 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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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의지가 대단하네

올해 여름 첼시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간 에당 아자르.

아자르는 프리시즌 내내 체중이 증가해 '뚱자르'라고 놀림 받았는데 최근 'marca'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몸무게를 밝혔다.

아자르는 이번 여름 과체중이었던 이유에 대해 묻자...

"저는 이번 여름 과체중이었고 80kg을 기록중이었죠. "

"그러나 저는 그때 휴가 시즌이기도 했습니다. "

 

"그때 쉬지 않으면 전 휴식 기간이 없습니다. "

"여름 찐 살들은 열흘만에 다 뺐고 현재는 평소 체중인 75kg을 유지중입니다. "

라고 당시 상황들을 설명했다.

 

그런데 확실히 영국 음식보다 스페인 음식이 맛있긴 맛있나 보다 ㅋㅋㅋㅋ

최근 부상을 당해 경기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아자르.

얼른 회복해서 프리미어리그의 왕으로 군림하던 시절처럼 대활약 해줬음 좋겠다!

베르나르두 베실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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