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에서 용난 케이스..." 국내 축구에서 이례적으로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원탑 스트라이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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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에서 용난 케이스..." 국내 축구에서 이례적으로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원탑 스트라이커'(사진)
  • 오코차
  • 발행 2020.01.04
  • 조회수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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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의 용병들도 다들 한 실력 하지?

국내 여자축구리그인 WK리그.

화천KSPO에서 유럽 파리 생제르망으로 이적한 공격수가 있다.

바로 브라질 국가대표인 루아나다.

그녀는 

"세계적인 클럽에 입단해서 기쁘다"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개천이 아니고 화천에서 용났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 '축구수도파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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