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표정 진짴ㅋㅋㅋㅋㅋㅋ
웨인 루니는 과거 맨유 시절 도박을 즐겨했다가 큰 돈을 잃고 플레이에 집중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 상실감은 어마어마 할텐데
루니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표정이 카메라에 잡힌 적이 있다.
내 돈...어디 갔을까...
분명 눈은 뜨고 있지만 초점이 없다.
강원랜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표정이다.
월드클래스도 돈 앞에서는 정신을 놔버릴 때가 있다.
움짤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에펨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