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기적을 낳았네... 박지성과 맨유에서 절친으로 지냈던 카를로스 테베스. 아르헨티나산 공격수로써 남자다운 플레이가 인상적인데 보기와 같이 비주얼도 야수같이 남자답다. 하지만 그의 딸은 기적적으로 테베스를 닮지 않았다. Embed from Getty Images Embed from Getty Images 엄마를 닮은 듯한 초절정 귀요미. Embed from Getty Images Embed from Getty Images 이게 최근 모습이라는데 이쁘게 잘 크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유전학을 뒤집어 놓을 만한 기적이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