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아스날과 첼시의 경기
아르테타 감독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데뷔전이자
런던더비인 이 경기의 선제골은 아스날이 가져갔다.
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체임버스가 머리로 떨궈줬고
오바메양이 따라가면서 득점에 성공했다.
Things Arsenal fans love to see... pic.twitter.com/6BIDm6Djck— Football Daily (@footballdaily) December 29, 2019
지난 본머스전 달라진 모습으로 아르테타의 아스날이
많은 기대를 받았는데 기어이 아스날이 선제골을 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