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벨기에 리그 데뷔에 성공한 이승우.

 

 

실전 감각 부족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승우의 출전에 여론도 조금씩 응원의 목소리를 보내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하루 종일 이승우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던 유저의 근황을 찾아본

네티즌이 있었다.

 

 

자신이 쓴 글이 포텐 안가면 삭제하고 다시 올리고 반복하고

삭제하고 다시 올리고 반복하다가

이승우 고소 얘기 나오니깐 수위 심한것들은 싹다 지운 유저다.

 

 

현재 근황이다.

닉네임을 세탁하고 이승우로 포텐을 흡수 중이다.

태세전환 오지네..

네이버스포츠에 '국거박'이 잇다면 펨코에는 이 사람이 있었네..

사진 출처 - 펨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