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음바페의 나이는 21살이다.
21살이면 이제 유망주 소리를 듣지만
음바페는 유망주 딱지는 뗀 지 오래다.
그렇다면 해버지 박지성의 21살 당시 실력은 어땠을까?
20살일 당시 올림픽 대표팀에 뽑혔던 박지성
지금 우리가 말하는 크랙형 공격수랑 비슷해보인다.
소속팀 교토 퍼플상가에서도 이미 완성형 플레이를 선보인다.
그렇게 2년뒤 포르투갈을 탈락시키는 화려한 골을 만들고
비록 졌지만 독일 전에서도 맹활약한 박지성
한국의 진정한 재능충은 해버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