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 레전드 각 제대로 잡았다
현지 토트넘 팬사이트인 스퍼스웹에서 선정한
2010년대 토트넘 핫스퍼 베스트 일레븐에
손흥민이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
수비에는 베르통언 알더베이럴트 그리고 래들리 킹이 뽑혔다.
3선 미드필더는 루카 모드리치, 에릭센, 무사 뎀벨레
2선에 손흥민과 반더바르트 가레스 베일이 뽑혔고
최전방에는 해리 케인이 뽑혔다
베일 반 더 바르트와 함께 2선 자리를 차지한 손흥민
이제 토트넘 레전드 각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