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잘못 걸리면 최소 부상" 가까이 가기 싫은 선수들로 짜본 BEST 11 스쿼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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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잘못 걸리면 최소 부상" 가까이 가기 싫은 선수들로 짜본 BEST 11 스쿼드 (사진)
  • 축잘또
  • 발행 2019.12.13
  • 조회수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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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축구 선수들이 그렇지 않지만 유독 무섭게 생기고

실제로 성격이 불 같은 선수들이 있다.

그런 선수들로 BEST 11을 짜보았다고 한다.

GK: 올리버 칸

DF: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코 마테라치, 야프 스탐

MF: 스콧 브라운, 로이 킨, 비니 존스, 마르코 판 보멜

FW: 디에고 코스타, 에릭 칸토나, 루이스 수아레즈

 

스콧 브라운과 비니존스는 유명하지 않아서

왜 뽑혔는지 알려주기 위해 움짤과 사진을 준비해봤다.

 

셀틱 유니폼 입고 발차기 시전하는 선수가 스콧 브라운

이미 셀틱 레전드다 

 

이건 태클 하는 사람이 '비니 존스' 걸린 사람이 '칸토나' 이다.

 

현재는 이런 피지컬로 영화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졸라 무섭다 ㄷㄷ

저 팀이랑 붙으면 최소 한 두명은 부상 무조건 나온다 ㄷㄷㄷ

축구 잘 아는 또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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