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급격한 기량 저하를 보이고 있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최근 몸값도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호날두가 올 시즌 부진했던 이유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스페인 ‘스포르트’와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무릎에 작은 문제를 안은 채 4주를 보냈다. 하지만 과거의 일이다. 지금은 괜찮다."
부상이 있었구나.
나이 먹어서 기량 저하가 온 줄.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무릎보다 정신 상태에 부상이 온듯', '다 핑계지'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