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도 뚫지 못한 수비력..." 예비 신부가 된 여자축구계의 '여신'으로 불린 '얼짱수비수' 근황'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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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도 뚫지 못한 수비력..." 예비 신부가 된 여자축구계의 '여신'으로 불린 '얼짱수비수' 근황' (사진)
  • 오코차
  • 발행 2019.12.12
  • 조회수 88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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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축하합니다!

여자축구계에서 얼짱으로 불리는 한 선수가 있다.

바로 서현숙.

그는 청소년 시절부터 뛰어난 수비력으로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수원도시공사의 주장으로 활약 하고있다.

이런 그가 개인 sns에 결혼을 알리는 글을 게시했다.


instagram '_seohyunsook'
 

아주 훈남훈녀인 두사람!

instagram '_seohyunsook'

 

평소 서현숙은 여신 축구선수로 이름을 떨쳤는데

instagram '_seohyunsook'

두 분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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