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 60년만에 금메달을 땄다.
필리핀에서 열린 2019 동남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딴 베트남 대표팀
박항서 감독은 지난해 말 스즈키컵 우승에 이어서
올해 연말에 또다시 베트남에게 금메달을 선물해줬다.
베트남은 올해도 광란의 축제를 벌인 가운데
박항서 감독의 가면을 쓴 베트남 응원녀가 화제다.
베트남 응원녀는 현지 모델로 베트남에서 유명하다.
말이 필요없다 사진으로 감상하자
베트남은 형제의 나라가 분명하다
베트남의 금메달 다시 한번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