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멋있다 ㄷㄷㄷ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제일 잘나가는 공격수 중 한명이 전과자였다는 사실.
알고있는가?
바로 제이미 바디.
그는 2007년 자신의 청각장애인 친구들을 괴롭히는 불량배를 보고
참지 못하여 때려 눕혔다.
그 결과 6개월의 전자발찌와 밤시간 동안 통행금지까지 당하는 처벌을 받게된다.
이 뿐만 아니다.
소속팀인 셰필드에서도 방출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폭력은 정당화 될 수는 없지만 그의 정의감을 엿볼 수 있는 전과다.
정의감도 월드클래스인 바디. 멋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