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군단 삼총사' 중 한명인 '마르코 반 바스텐'이 FIFA 20 포함 피파 라이센스 게임에서 삭제(생성제한)된 이유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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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군단 삼총사' 중 한명인 '마르코 반 바스텐'이 FIFA 20 포함 피파 라이센스 게임에서 삭제(생성제한)된 이유 (영상)
  • 축등학생
  • 발행 2019.12.09
  • 조회수 13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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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국가대표에서 크루이프의 이후 세대를 이끌어나간 선수 세명을 '오렌지 삼총사'라 지칭한다. 

레이카르트, 루드 굴리트, 마르코 반 바스텐. 

현재도 세 선수는 당시의 활약을 인정받아 가상게임을 통해 '레전드'로 불리우고 있다. 

그 중 마르코 반 바스텐은 이제 피파 라이센스의 모든 게임에서는 볼 수 없게 될 것이다. 

현재 '폭스 스포츠'에서 해설을 맡고 있는 반 바스텐은 11월 23일 중계 경기가 끝이나고, 해당팀의 감독을 인터뷰하는 도중 해서는 안될 말을 하였다.

"Sieg Heil" (승리 만세 라는 뜻이다.) 라며 , 나치 독일이 경례를 할 때 구호로 사용했던 문구를 사용하며 생방송으로 전해졌다.

유럽의 다양한 국가에서는 나치때의 구호와 특유의 경례 동작은 법률로 금기되어있는 상태이다.

마르코 반 바스텐은 이후 사과를 하고, 독일어로 인터뷰를 진행하는 관계자의 발음에 대해서 농담조로 던진 말이라고 해명을 하였지만 이미 사태는 심각해진 이후였다. 

FIFA 축구 게임 측에서도 '마르코 반 바스텐 선수 카드는 향후 별도의 공지가 있을 때까지 '얼티밋 팀' 모드에서 볼 수 없다.' 라며 대응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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