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늘 축구를 보고있으면 가족들에게 한마디씩 날라온다. 아빠는 욕이 날라온다. (국대 경기시에 자주 들림) 누나는 선수들의 비주얼로 프로듀스11이 시작된다. 그리고 하이라이트는 엄마다. 브로들의 어머님들도 꼭 이런 얘기를 하신 적이 있을 것이다. 각자 어머님들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겠지만 우리집은 1번과 3,4번을 지겹도록 듣는 중이다. 우리 엄마만 그런거 아니지 브로들? 사진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해축갤' 오코차 다른 게시물 보기